쓰기는 귀찮은데 읽는 건 또 좋아해서 그날 그날의 감정과 생각을 대변하는 문장들만 차곡차곡 모으는 중이다. 덕분에 말주변이 좋아졌고 말문은 사라짐. 써놓고보니 더 웃퍼.

Photography teaches you that a second is a measure of eternity.
For all my sweet moments, @27yz

yeoz